오늘부터 매일 30분 이상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데 할애하려고 한다.
그 동안에도 개인 메모장에 항상 글은 써왔었다.
그런데 이제부터 당분간은 블로그에 글을 써보려고 한다.
조회수를 보면서 내 글이 어떻게 평가받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고,
댓글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짝짓기를 강렬하게 원하는 당신에게 권하는 책 (feat. 합리적 남자) (0) | 2022.01.05 |
---|---|
당장 다음주부터 삼성전자로 출근하라고? (1) | 2022.01.04 |
[글쓰기 5일차] 대기업 임원분께 ‘프레임’이라는 책을 추천받다. - 2편 (0) | 2021.08.14 |
[글쓰기 2일차] 고등학교 친구들의 페북을 염탐하다. (0) | 2021.08.11 |
[글쓰기 1일차] 개발자 vs 반도체 엔지니어 (4) | 2021.08.10 |